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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선행왕 아닌 공포의 7번 타자” 신본기, 데뷔 후 첫 두자릿수 홈런

롯데 자이언츠 신본기(29)가 2012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.신본기는 15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-1로 뒤진 2회말 무사 상황에서 앤디 번즈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넥센 투수 에릭 해커의 공을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.시즌 10호다. 신본기가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해는 2017년으로 5개다. 올해 두 배를 기록한 것이다.신본기는 2012년 데뷔 이후 타격으로 빛을 본 적이 없다. 2016년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25게임에 출전해 3할을 넘긴 게 최고 타율이다. 그러기에 연봉도 아직 1억원을 넘지 못한 9000만원이다.올해는 이날 경기 이전까지 377타수 115안타로 3할5리를 기록하고 있다. 홈런도 10개나 된다. 이날 2타점을 추가해 68타점이나 기록하고 있다. 주로 7~8번에 배치되지만 공포의 하위타자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.또 신본기는 선행왕으로 유명하다. 2013년부터 팬클럽인 ‘우리본기’와 함께 부산의 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. 휴가 기간엔 따로 시간을 내 복지시설을 찾는다. 이번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기간에도 봉사 활동을 펼친 그다. 이제는 선행왕이 아닌 공격력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것이다.김영석 기자 yskim@kmib.co.kr[네이버 메인에서 채널 구독하기] [페이스북][취재대행소 왱!(클릭)]GoodNews paper ⓒ 국민일보(www.kmib.co.kr),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

기사제공 국민일보